[성장통 ③] 내가 어른이고 너는 아이지만, 너와 난 동등한 존재여야 한다

성장은 비록 아픔이 따를지라도 회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. 통과의례는 어른이라는 시간을 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. 너무 일찍 어른이 돼 버렸거나, 어른이 될 수 있는 시간마저 주어지지 않은 인생을 생각할 때, 성장통은 아무것도 아니다.   | 이반의 잃어버린 시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