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일에 미쳐라? No! 네 자신에게 미쳐라”

“차진엽입니다.”자기소개를 부탁하자 돌아온 답은 기자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. 직함이나 수식어를 붙여가며 하는 일을 설명하는 것이 보통의 자기소개건만, 그녀는 이름 외에 무엇도 덧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