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랑이 온다①] 경로 이탈의 미학

| 255,642일의 기다림 |모두가 떠나 텅 빈 지구, 쓰레기로 쌓아 올린 빌딩 사이를 작은 청소 로봇 월E가 부지런히 움직인다. 월E는 애초에 프로그래밍 된 대로 쓰레기를 치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