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랑이 온다③] 구애받지 않는, 자유로운 사랑의 모양

/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, 사랑 /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에서 내려와 정처없이 걷다 보면 ‘아베스’라는 작은 공원에서 발길을 멈추게 된다. 공원 한 쪽에 세워진 ‘사랑의 벽’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