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권력에 의해 억압받던 민주 시민들의 든든한 친구- 조영래

“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”는 말이 생활의 지혜처럼 통용되던 때가 있었다. 우리는 그 시절을 흔히 ‘나쁜놈들 전성시대’라고 하거나, ‘폭력의 세기’라고도 부른다. 지난 수십 년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