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타인의 얼굴 ①] 펭수와 유산슬, 시뮬라시옹 시대의 유쾌한 저항

영화 <기생충>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순간 봉준호 감독은 곁에 있는 배우 송강호와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. 미국 아카데미 수상식에서 작품상 수상작으로 “Parasite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