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은 ‘레고’처럼···사소함의 위력에 대해 

애 키우는 아빠가 볼 때 ‘레고’만큼 위대한 기업 혹은 장난감은 없다. 우선 글자 하나 없는 그림 설명서만으로도 애가 쉽게 조립할 수 있을만큼 단순하다. 그런데, 아이를 지켜보던 내가 어느 순간부턴 내 장난감이라도 되는 양 블록 조립에 몰두해 있을 만큼 재미있다. 새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