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일로부터의 해방? 완전히 뻥!”

‘일’과 ‘직업’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는 이중적이다. 비슷한 말로 많이 쓰지만 두 단어가 유발하는 정서는 반대에 가깝다. 일은 하기 싫어하지만 직업은 갖고 싶어한다. 즉 ‘일’이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