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오직 바라는 것은 ‘비범’과 ‘창의’- 김향안

사랑의 열병을 앓는 이보다 더 무모한 존재가 있을까. 앞 뒤 잴 것 없이 상대에게 달려드는 통에 불같은 사랑에 빠진 그들을 흔히 ‘차안대(遮眼帶)를 한 경주마’에 비유하곤 한다.